41개월 딸과 13개월 아들을 육아하는 육아맘인데,요즘 같은 건조한 환절기에는 아이들
POSTED BY ★**** | 2020-04-16 | HIT : 1
41개월 딸과 13개월 아들을 육아하는 육아맘인데,요즘 같은 건조한 환절기에는 아이들 피부보습에 더 신경을 쓰는 편인데, 버치 아토 베이비크림 사용해보고 발림성, 흡수력, 수분감, 보습력, 지속감에서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발림성-> 손등 테스트로 제형을 테스트해 본 결과너무 꾸덕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묽지도 않은 크림 제형으로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제형의 제품이라부드럽게 잘 펴 발리는 편입니다.
*흡수력-> 겉돌지 않고 5-6 희 롤링을 하면 끈적임 없이 바로 쏘옥 다 흡수되어 피부에 쏘-옥잘 흡수되는 편입니다.
*수분감-> 바르고 나면 바로 수분으로 채워진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매끄러워진 느낌입니다.
*보습력-> 41개월 딸 아이가 꾸준히 사용하는중인데 요즘처럼 건조한 시즌에 꼭 필요한 보습력이 우수한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아토피나 건조함으로 인한 오돌토돌 피부 트러블에 진정효과도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지속력-> 피부장벽을 탄탄히 채워주는 제품이라서 아침에 세안 후 1회를 발라도 저녁까지 촉촉하더라구요.
여러번 덧바르지 않고 1일 1회로도 충분할 정도의 오랜 지속력을 가진 제품입니다.
120ml 의 용량임에도 가격이 약간 부담스럽다는 점이 조금 아쉬워요.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목욕 후 전신이나 얼굴에 모두 골고루 발라주는 편인데 온 몸에 바르기에는 가격대비 용량이 조금은 아쉬웠네요.
아침에 세안후 크림과 집에있는 호호바 오일 (천연오일, 자연유래성분오일) 을 1-2 방울 떨어뜨려서 버피 아토 베이비크림과 함께 발라주면 보습력이나 지속감이 더 오래 지속되더라구요.
환절기에는 특히 더 건조해서 오일과 함께 발라주고 있답니다.
버치 아토 베이비크림의 경우
자작나무 추출물이라서 순하고 자연으로부터 추출한 천연성분을 베이스로 한 제품이라 특히 41 개월 딸처럼 환절기에 아토피 경향으로 오돌토돌 피부 트러블을 가진 아이들에게도 참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형, 발림성, 보습감, 지속력등이 모두 만족스러워서꾸준히 사용하려고 합니다.
또한 요즘 주변에 아기 피부고민을 가진 엄마들에게도적극적으로 버치 아토 베이비크림 적극적으로 추천 중입니다.
*조작 없는 화해 유저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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