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아이가 허벅지 부분에 가려움으로 인해 잠시 한눈보는 사이에 긁어 피부가 빨갛게 부어있었습니다
버치아토크림을 피부에 듬뿍 바른뒤 유치원에 보냈는데 갔다와서 간지러웠냐고 물어보니 크림 바른 후에 괜찮았다고하네요 ㅎㅎ
아이 씻고 나서 얼굴에 발라줬는데 제가 손에서 느껴지는크림의 제형이 녹아지는 부분들이 굉장히 스무스해서 다음날 아침 제 얼굴에 크림을 발라줬는데 크림이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이 수분크림 스며들듯이 느껴지다 흡수되서는 촉촉함이 유지되는 느낌이었어요 페이스 크림으로 피xx겔이라는 크림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크림의 질감과 부드럽게 흡수 촉촉함 유지 등이 유명한 화장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화장품에 향이 없는 걸 위주로쓰는데 이 제품도 그러한 무향에 알러지를 일으키지 않는 성분이어서 안심이되었습니다
남편에게도 권해서 발라보니 발림성이 좋다고 하네요

아쉬운점은 가격을 좀더 낮추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듭니다 버치아토밤도 나와주면 정말 건조한 겨울에 더 좋을꺼 같아요

꿀팁은 저는 호호바 오일 한방울을 페이스에 바른뒤 크림을 바르면 촉촉함이 더 오래가는 거 같아요





*조작 없는 화해 유저의 후기입니다